작부 털지갑

삼성전자(005930)

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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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이 북한에서 간첩을 조직하고 간첩을 내려보내고 간첩을 관리하는 통일 전선부 북한 최고위급 간부 맹경일을 만나고 남한에 들어와 골수 좌파 빨갱이들과 접촉하고 다올백을들고 김건희 여사에게 접근했다 이것은 예사일이 아니다 대통령을 탄핵하고 나라을 전복하려는 의도를 깔지 않고는 이런일을 벌릴 수 없는것이다 이런일을 유야무야 넘어가니 이 나라에 중국간첩 고정간첩 직파간첩이 활개를 치는것이다 또 청와대 담당 직원들에게 말한다 어떻게 최재영같은놈이 접근할수 있는지 밥값은 제대로하고 있는지 묻고싶고 다시는 이런일이 있어서는 않된다 또한 최재영이 거쳐간곳은 샅샅이 조사하여 공모여부를 밝히고 간첩활동 정황도 밝혀 연관된 언론 사람 단체 다 해쳬하고 잡아들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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