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에 발행한 130억 CB가 기존 CB PUT행사를 3개월 연기하는 목적임은 공시를 보면 유추가 가능하다.
근데 여의도에서 도는 이야기가 이면 합의가 있다고 한다. 8월말에 한양이 주관사로 전량 인수조건으로 주주배정 유상증자하는 조건이라고한다.
정리하면 CB 310억 돌려줄돈없어 그거 풋 신청하면 부도야 살려줘..그래? 그럼 일단 130억 CB 싯가에 주고 310억은 3개월 연기해줄께 대신 주주배정 유상증자해서 갚아 그건 주관사는 우리가 할께 수수료라도 벌어야지
현재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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