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된 주식 4,000주 아직 가지고 있다
그뒤 네이처셀 4천원대 5,000주 사서
정확히 5만원에 다 팔고....
그뒤로도 몇번 기회가 있었지만
회사를 못믿어서 못하다가
이번에는 9천 초반에 많이는 못사고
또 5,000주 사서 보유중이다
다시 들어온 계기는
이번에는 식약처에서 반려할 명분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언제 품허가 날지는 모르지만
주가는 그 기대로 올라간다
또 주가는 걱정의 벽을 타고 오른다
그러니 정답은 품허 나는날이 매도날이다
금요일 털려버린...
혹자는 3월, 5월의 학습효과로
월요일 하락 운운 하는데....
만약 월욜 아침에 살짝 올랐다가 하락한다면
그건 절호의 마지막 매수 기회다
그건 학습효과를 이용한 마지막 개미털기다
물론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다
그리고,
단타칠 종목은 늘렸다
네이처셀은 그런 종목이 아니다
최소 5만까지 존버할 종목이다
만역 시동이 걸렸다면
그 기간은 예전에는 3달 정도였다
물론 이번에는 주가가 어디까지 갈런지...
계산은, 저점에서 항상 최소10배 이상 오르더라
첨언,
주가가 상승하다가
중간에 꼭 3자배정 유상증자가 나왔다
내 기억에 그가격의 2배 이상까지는
무난히 상승 했던것 같음
당연한 얘기다그동안 신세진
누군가에게 한탕 먹여 주는것이다
그러니 그런일이 있더라도 안심할것
믿거나말거나 판단은 자기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