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된 주식 혹여나 하는 마음으로 38 같은곳에서 거래를 염두해 두었다면 (재상장 같은건 바라지도 마시고, 이건 자꾸 말하기도 귀찮...) 최소 몇만주 단위로 사놨어야함. 몇십원 몇원 단위로 이루어 지는 단가를 몇백주, 몇천주 씩은 거래를 귀찮아서도 안함. 비상장 거래 물량까지 신경 안쓰고 그냥 전에 보유 했던 주식만으로는 가져갈꺼 였다면 그냥 첫날 팔았어야함. 아무의미 없는것에 또 스트레스 받아가며 신경쓰느니... 평단 만원~ 몇천원 몇백~몇천주 이걸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