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상폐를 맞이하며.. 웃픕니다.. 또 맞이할 상폐들도 몇개있구요.. 20년동안 열심히 일해서 번 자금들을 주식에만 넣었던 내자신이 너무 후회됩니다. 이제서야 깨닫네요.. 다들 맘고생많이하셨을텐데.. 이제 내려놓을때가 됐네요.. 바보같았던 나도 같이 보내며.. 이제..다시 힘내야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