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 실패했고 어떻게 운이 나쁜건지 좋은건지 IR 담당자와 통화함...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음... 공시낼만한것도 없고 홍보할만한것도 없고 회사는 안망한다고 하고 상반기 실적 적자라고 하니 웃으며 잘 모르겠다네.. 적자구만~~~ 트롤리고 운영은 하고 있다고 함.. 박상준이랑 홍라정이 사기꾼이라고 소문났고 이제 기사내도 누가 믿을까 모른다고.. 계약 공시 등이 아닌 경우 답이 없을꺼라고 이미 사기꾼회사, 주주 피빨아먹는 회사라고 소문났다고 하고 끊었음... 정말 답 없네~~ 그냥 능력이 안되는 상준이랑 라정이가 또 해쳐먹을라고 주가 조작하는 날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