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매 첫날만 글올리고 침묵했습니다 회사가 잘되길 바랬는데 정리매매에서 무슨 의미가 있었겠습니까 오늘이 마지막이 될듯하여 글 마지막 남깁니다. 첫날만 불꽃쇼였구요 질질질 흐름 반등이 매도저항을 넘기지 못합니다. 허매수와 허매도가 엉키고 엉켜서 복잡햇으나 어쨋든 종가는 전일 종가를 계속 이탈하고 있는것이 팩트였고 금일도 70원가는척 매수세 안들어오고 패대기흐름입니다. 위로 돈을 쓰지 않겠다는것입니다. 허나 60원을 또 깨지않습니다. 보통 안티말대로 가치가없음 50원이하로 직행해야하는데 말이죠 정매로 후련하게 끝낼지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 소송끝까지 가볼지 이것밖에 없네요 정말 이럴려고 이노 매각했는지 회사 설명회 하고 했는지 참 개같습니다. 고의적상폐가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이네요 일단 생각해볼문제는 왜 60원을 깨지않는것인가 1.1분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함에도 불구하고 재감적정을 받지 못했는가 1분기 당기순이익이 흑전이라 2분기 진짜 회사말대로 매출발생 기대가능 2.강영권 의무보유 주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상폐방치 하는것인가? 강영권이 돈으로 흥하고 망한 사람인데 자기주식을 버린다???? 그것도 몇십억이상인데?? 3.회사설명회 왜 한것인가? 분명 회사도 생각이 있었을것 재감적정을 자신했는데 일단 도원에서 주지않았음 강영권 지분관련때문으로 보여짐, 강영권 미협조문제 이런문제라면 회사자체는 살아났는데 정치적문제로 정권에서 죽이는것아닌가? 4.차후 8월에 2분기 실적이라도 회사말대로 좋게나온다면?? 변론기일 10월전 재감적정이 늦게라도 나온다면 본안소송에서 이길수 잇는 확률이라도 조금이라도 있다고 생각하면? 이제 선택입니다. 저는 몇천주 더 사보고 가져가봅니다. 평단이 500원이하 되었는데 현 상황에서는 의미가 없네요 저를 응원해주신 분 계신데 감사드리구요 싫어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이렇게 된걸 어쩌겠습니까 특히 솔브님 제가 찬티한게 뭐 욕하시는지 단지 결과가 이렇게 된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주주입니다. 쁘락치아닙니다 계속 쁘락치라고 하지 마십시요 아무튼 이번계기로 다시는 이런매매하지 않도록 회사를 잘 봐야겠죠 대응도 해야하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