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적분할한지도 좀 있음 1년이로구나..
2023년 9월 15일이 역사상 최악의 판단미스한 날로 기억되고 있다.
그린로지스는 움직이기도 하는데 stx는 여전하네..
모든 종목 통틀어서 -80% 기록한 적은 없는데, 얘가 그걸 기록해줄지, 아님 내일은 빨간맛 보여줄지..
하루하루가 너무 기대되는 나날이로다..
8,080 오면 물타야지..했다가, 어느순간 이런 사기꾼 쓰레기 주식에는 물타는 것조차 아깝다는 깨달음을 얻고 그냥 냅두고 있는데.. 그 판단과 유증 참여 하지않은것만큼은 잘한거같구나..
그래도 돈은 잃고 있어도 stx로 인해 많은 교훈과 깨달음, 배움은 얻고있다.
형은 그냥 이대로 냅두면서 상폐되려고 한다. 그것 또한 큰 경험이 될거라 생각한다.
그러니 이렇게 33층 주주도 있으니, 1만원대 애들은 감사합니다..하고 살아가거라..나중에 또 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