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세력들은 국민연금공단 지분 높은
종목들은 절대 작업안해..
국민연금공단이 막대한 지분가지고 있으면
저거 물량 던질때도 뭉탱이 물량 튀어나와서
세력도 재수없으면 처물리고,
세력들이 물리면, 개미 수준을 뛰어넘는 천문학적인 손절을 치게된다.
반대로, 세력이 작업해서, 한탕해먹고 나갈때, 주가가 현저히 빠지면
라덕연같은 사태처럼 너무 표면적으로 드러나서,
당국에서 더욱 엄정하게 조사하기 때문에. 세력들은 감시대상이 되기 싫어서라도 작업못해.
언제든 팔수 있는 세력. 즉 국민연금공단같은 2대주주가
너무 많은 지분가지고 있는 종목은 세력들이 손도 안된다.
또한 정부가 상시 모니터링하는 종목은 세력도 부담스러워.
국민연금공단이 10%이상 지분 소유한 종목중에
현저한 시세 상승이 나온 종목은 거의 희박하다고 보면 된다.
왜 이런 종목이 수년째 못가고 무거운지.
그 어떤테마에도 시세한번 못나오는지 깊이 생각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