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인터뷰] "국민의힘, 지금이 변화의 골든타임… 국민 삶에 희망을"
입력2024.07.20. 오전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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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원희룡·장예찬 등이 제기한 의혹 "네커티브에 불과"
"윤석열 대통령과 목표 같아…치열하게 토론하고 소통"
야당과 충돌 상속세·종부세·금투세…"민주당 잘 설득"
차기 대권 주자? "국민과 당원이 원한다면 나서야"
"전당대회, 마타도어와 인신공격 당원과 국민께 송구"
"증오와 대립 넘어 국민 삶에 희망 주는 정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