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성델타테크 본사는 워크샵이 있어서
주담이 부재중이라 일반사업부 직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통화내용 녹음에 대한 양해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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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석박사 직원채용은 계속하고 있다고 하며
그 인원들이 lk99와 관련된 직원채용이
맞느냐는 질문에 맞다고 응답했고

재차 확인을 하니 정확하게 맞다고
재차 응답을 했습니다.

직접 확인하실 분들은
055 260 1000로 전화하시면
상기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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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비즈의 악의적인 기사에서도
한전공대 총장대행이 lk99가 상상초인지는
아직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에너지소자 관련
유의미한 결과값을 도출했고 특허출원이
마무리 되면 좀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했지요?

그리고 신성델타테크에서는 몇 달 전부터
공개적으로 lk99와 관련된 석박사급
직원채용을 지속하고 있다고 하지요?

그럼 뭐겠습니까?

제주학회 이석배대표 발표처럼
상용화가 진행중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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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다시피 lk99는
상상초인지 아닌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저저항 또는 제로저항 신물질은 맞고

이를 통해 에너지소자 상용화단계에
진입한 것 또한 신성 직원채용등을 통해
미루어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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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배대표과 한전공대 총장대행과
신성 직원들의 주장이 모두
하나로 일치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악의적 기사를 출고한
조선비즈 기사내용 마저도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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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석학이 말했지요,
구리보다 저항값이 30%만 낮아도
인류문화에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요.

이석배대표도 한전공대도 신성델타테크도
lk99 박막의 저항값이 적어도
구리의 저항값 보다 30% 이상 낮다는걸
확인 했으니 특허를 출원하고 말을 아끼고
직원을 채용하며 상용화를 준비중인 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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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악의적 기사도 잘 생각해 보세요.

이미 신성주가는 곤두박질 칠대로 친 상태인데
어째서 기자를 네 명씩이나 투입해서
악의적이고 선정적인 제목의 기사를 작성하고
의도적으로 아침일찍 출고를 해서
공포심을 조장할까요?

lk99가 거짓이라면
어째서 큰 돈을 써가며
메이저신문사까지 동원해서
쓸데없는 짓을 했겠느냐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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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이면 특허신청이 취소가 되든
연장이 되든 자료를 제출하든 하겠지요.

그러나 신성델타테크가
lk99 박막 관련 석박사급 대규모 직원을
채용중이고 lk99를 이용한 에너지소자
상용화를 추진중인건 팩트임이 확인되었고

신성델타테크가 바보가 아닌 이상
lk99에 대한 확신이 있으니까
사업화를 추진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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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잘 판단들 하셔서
각자 최선의 선택들을 하시길 바랍니다.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