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 주주 된 이후로 필력이 점점 늘어난다

삼천당제약(000250)

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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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차트
많이 늦었지만 나이 80넘어 적성을 찾은것 같다.
작가로 등단할까 심각히 고민중이다
챽 제목도 정해 놓았다.

""삼천당과 못난놈들의 행진""
출간 되면 많이 사줄거냐?
못난놈들 같으니라고,

간만에 비도 오고 막걸리 한 잔 하면서
오늘은 회사에 쓴소리 한 마디 해야 쓰것다.
지금 시장에서 삼천당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
것은 회사의 책임도 크다고 본다.

코스닥 시총 5위에 시총 5조가 넘는 회사가
회사 홈피에 대표이사 명의로 3줄짜리 공지나
올리고 이게 당채...

지금 상황에서는 전인석 대표가 직접 나서서
현재 회사의 상황은 이러저러하고, 우리 삼천당의 원대한 비전은 이렇고, 아일리아 앤 GLP-1의
진척사항 어떠어떠하며,글로벌 계약은 지금 어디까지 되어 있고 언제쯤 나올거다 라고 명쾌하게 얘기 할 타이밍이 온거다

지금처럼 모든 관심을 한몸에 받을 때 당당히
메이저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서 말이다.
연기만 모락모락 피우니 시장에서 억측만
무성한거 아니냐? 무슨 신비주의냐?

내가 전대표 관상이 이건희 보다도 좋다고 했는데 그 잘난 얼굴 어디에 쓸려고 하느냐?
그러면 시장에서도 삼천당 똑똑하고 잘난 사위
뒀네 하면서 칭찬 할거고 그런 소리를 듣는 윤회장도 좋아 할거고...
내 말이 틀렸냐?

내일이라도 언론사 인터뷰 일정 잡아라.
그것도 단독으로...
맨날 회사 관계자니 아니면 무성의하게 홈피에 덜렁 공지문 몇자 적어서 올리지 말고.
못난형이 그러니 요즘 잘난 동생도 그것보고
배우더만...내가 기가 차서.
다 애정에서 하는 말이니 너무 상처 받지는 말고.
마지막으로 엔비디아 황사장 무조건 만나라는
것도 농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니...

진심으로 삼천당제약에 애정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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