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약은 여기저기서 다 제조가 가능하다.
경구약은 이미 노보노에서 만들어서 팔고 있고
일라이에서는 노보노것보다 약 2배가량 좋은 경구약은 임상 2상까지 완료했다.
조만간 출시할 분위기다.
화이자도 경구 비만약 만들고 있고
암젠에서도 위고비보다 더 좋은 비만약을 만들고 있고 상당히 진척이 되어있다.
출처: timf**** 124.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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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timf**** 양반의 글이 사실인지 알아보삼,,,
위의 글은 웬지 설득력이 잇는 글이네여,,,
timf**** 이 양반이 언급한 제약사 외에도 경구용으로 개발, 임상하는 제약사가 더 잇을거여라,,,
안봐도 유튜브지라,,
수많은 빅파마와 유수의 바이오텍과 연구소들을 무능력바부탱이로 맹글면 안되지라,,
비만 치료용 약물인 GLP-1 관련 시장은 장기적으로 1조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이라면,
수많은 빅파마들과 유수의 제약사들도 시장에 뛰어들것이지라,,
그래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약가도 지금보다 허벌나게 급락할것이공,,
블루오션이 곧 레드오션이 되는것은 시간 문제지라,,변하지 않는 갱제원칙이공,,
아일리아시밀러를 개발 할 당시에는 오날날 시밀러 시장이 요렇코롬 경쟁이 치열할지는 몰랏었듯,,
2~3년후면 GLP-1 관련 약물들이 여러개 쏟아질듯여..
신약개발 경험이 전무한디,
임상도 시작하기전에 법적 효력이 엄는 텀싯계약 먼저 하는 판매사도 정상은 아닌듯여,,
이전에 신약 개발 능력이나 기술이 검증 되엇다면 몰라도,,
s-패스 플랫폼이 이론적으로는 아~주 대단한 기술일지라도(전혀 동의는 못하지만서도),
실제 약물에 적용하면 이론과는 달리 약물마다 반응이 각각 다를 수도 잇고,
실험실에서 시험하던것과는 전혀 상반 된 결과가 나타 날 수도 잇는디,
임상도 시작하기 전에 성공부터 예단하고 대박을 기대하는것은
집구석 션-하게 말아 자실 준비가 다 되신 양반들이지라,,
도박 성향은 최상위 레벨 소유자시공,,
암튼간에 검증된 기술도 아닌디,
이제 검증 할려고 임상 준비 단계인디 너무 오바 하시는듯,,,
천억으로는 허벌나게 부족할거 같은디여,,
맴속으로는 준비들하고 투기에 임하시길,,
어제 루머에 의한 급등은 세력행님 중 한분이 선빵을 날린듯여,,
물론, 양심불량 펀드매니저와 사전 내통은 잇엇것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