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ㅡ 주식 매수 청구권 ㅡ
1.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매수 청구권이
6000억 초과하면. 모든 사업 개편이
철회가 된다.
2. 만약 통과되면 신규법인 상장해서
두보 0.03주 받고 밥캣지분이 두보로
넘어간다.
3. 두보가 신규상장해서 나머지 밥캣지분
인수하면 종결이다.
두산 총수 일가는 자기돈 안쓰고
두보 주식 찍어내서 두산밥캣 지분율40%이상 가져가는 박가들만 배불리는 비열한 행태는 막아야한다.
또 두산로보 당장은 급등하겠지만 신규로
찍어내는 주식수가 어마어마하고
10월달에 보호예수 주식 풀리고 다 쳐팔고
11월25일이 신규상장주식 주는데 그때
두보 5만원할까????
두산 총수 일가들 개미들이 유증해서
살려줬더니 지들 배떼기만 불리려하는 악덕행위는 우리가 막아내고 이번 기회를 빌미로 경영권에서 몰아내야한다.
키는 두산에너빌. 주주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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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식매수청구권을 6천억 이상 신청해서
이번 사업개편을 철회했을시
밥캣은 그대로 자회사로 두면서
빨대를 꽂을수가 있다.
원전 및 SMR호재로 주가는 대상승이
가능하다. 두산로보,두산은 개폭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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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업개편 진행시 단기로는 영향 없겠지
만 캐시카우가 빠져서 매년 영업이익이
1천억 수준밖에 나오지가 않는다.
매출,영익 모두 감소하며 주가는
장기 우하향 할것이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다음주 체코원전 수주해서 2만3천까지 올리고 SMR기자재
수주공시 띄워서 2만5천 돌파시킨다.
여기서 나갈사람 다 정리되고 난 후에
주가는 2만5천 유지시킨후 9월15일
지분22%들고 있는 외국형들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서 두산 개편안
전면 철회를 하면 2만5천원인 주식이
4만이상 급상승이 가능할꺼같다.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