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주주 엿맥인 현 경영진의 실체

휴마시스(20547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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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차트
1. 남궁견이 휴마시스 인수 전 유보금 3300억이었는데 남궁견 일당 오고나서 현재 유보금 2천억만 남았음

- 남궁견 및 김성곤 온뒤 이미 1년 6개월만에 -1300억 행방 묘연

2. 남궁견 한다는 리튬 신사업 문제점

- 휴마시스마인솔루션 설립은 유보금 빼돌릴수 있는 페이퍼 컴퍼니이며, 기사를 보면 향후 해당 자회사를 통해 800억 유보금으로 리튬 사업 진행 한다함

- 리튬 신사업?? 현재 리튬 가격 폭락해서 6분의 1토막 된 후 증시에서 2차전지 섹터도 싹다 하락추세로 접어듬. 이 상황에서 리튬으로 주가 부양 가능하다 생각함? 대장주인 에코프로도 고점 대비 5분의 1토막 된 상태임.

3. 소액 주주 엿맥인 자사주 300억 매입

- 보통 자사주 매입 공시낸 상장사들 다부분이 매입 공시 후 평균 주가 30% 이상 오른 기업이 대부분임

- 그렇지만 김성곤은 300억 자사주를 주가 최저가에 매입하려는 꼼수로 항상 최저가에서만 매입신청하는 꼬라지를 보임

-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자사주를 고가에 공격적으로 매입하거나 상승 추세를 만드는 매입형태로 진행함

- 또한, 자사주 300억 매입 후 소각한다는 공시도 없음. 이 행태는 자사주를 활용해 경영권 방어도 하는 동시에 추후에 시장에 다시 매도시킬 계획이라는 것을 알수 있음

4. 남궁견, 김성곤 일당 자체 문제

- 해당 일당들은 그냥 누가봐도 무자본 M&A 일당으로 무자본으로 기업을 인수 후 유상증자, 전환사채 , 유보금 빼먹기 등으로 기업을 만신창이 만드는 과정을 통해 소액주주들의 재산적 피해를 만듬

Ex) 세종로봇, 남산물산, 인콘, 판타지오 등 수많은 기업들을 망치거나 상장폐지 시킴

5. 사업시너지 전혀 없는 블레이드ent 및 경남제약 인수

- 해당 인수로 500억 가까히 유보금을 털어먹음
- 해당기업들 둘다 재무구조 부채비율 높고 자본잠식 위험있는 쓰레기 기업들임
- 한마디로 인수할 이유가 1도 없는데 시너지효과를 핑계로 인수했음
- 이는 해당 회사를 통해서도 유보금을 빼돌릴 수 있는 창구가 될 수있음
( Ex, 해당 쓰레기 기업들에 휴마시스가 3자배정 유증 가능성 및 지분 확대 가능성 )

■ 기타 등등의 이유도 무수히 많지만 이정도로 말을해줘도 못 알아먹는 개인투자자들은 자식들한테 부끄럽다 생각하셈

● 따라서 우리가 할일은 임시주주총회 개최 후 경영진으로부터 경영권 뺏는 경영권 분쟁 필요

- 경영권 분쟁으로 젬백스링크는 900원대 주가에서 3600원 주가로 4배 급등했었음

- 또한, 셀트리온 매각제안 및 사모펀드 공개매각으로 회사 및 주가 정상화 가능함

- 우리를 피폐하게만들고 우리의 가족들에게 막심한 피해를 준 경영진에게 심판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임시주주총회이며 소액주주들 지분 결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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