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릭이 말했나~?ㅋㅋㅋㅋㅋ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멋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생각에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랬지..
바보가됬다면
사랑했다고 말할수 있겠찌~!
사랑은
계산하지 않는것~!!!
딸래미한테 선물 사줄때 계산해서 사주나~?
딸 바보~!
난 바보니까 괜찮아~~~^^
마누라는 계산이 들어가는듯~!
물 밑작업은 하고있는듯~!
팔겠다고 얘기하는거 보면
금타
지금은 18살 정도 될까~???
서로 따먹겠다고 달라들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