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10월달 되면 1심 판결 두 개가 나온다. 선거법과 위증교사다. 그 사건 재판 받다가 내년 이맘때 되면 대법원 판결 받고 의원직 날아가고, 면책특권이 날라가서 교도소 간다"며 "그 날 내가 (부산의) 가야밀면에서 잔치국수 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