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회사 방문시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주가 보기에 회사가 뭔가 제대로 안돌아가고 그럴때 회사를 질책하고 회사와 주주간에 윤활유 역할을 하기 위해서 가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슨 정보를 얻으려고 가고 또 갔다와서 그걸 다 까발립니다.
까발리다보니 안티들이 그 내용을 더잘 압니다.
회사 방문에 참석을 했거나 참석한 지인에게 들은 안티들이 태반 입니다
앞으로는 주주랍시고 검증없이 너도 나도 갈것이 아니고 모두가 인정하는 공인 몇사람을 대표로 선정하여 회사와 면담시 공지 및 보도자료를 자주 내도록 유도를 해야 합니다.
거를걸 거르지 않고 아무내용이나 막 써대면 오늘 같은날 짝 또 납니다.
회사에서는 분기별로 연4회 정기적으로 주주들과 소통을 하겠다고 하니 참조 하시고 주주님들도 회사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잘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회사가 위기에 처하고 잘돌아가지 않고 주주들을 배척할때나 너도 나도 몽둥이 들고 나서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잘들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참석하신 분들은 회사가 직접 발표 하기 전까지는 일절 함구해야 합니다.
여직껏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 방문하고 주가가 제대로 반영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멀리서도 참석하신분들 고생들도 많으셨지만 오늘같이 결과가 좋지 않으면 오히려 욕을 먹게 됩니다.
앞으로는 신중 또 신중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