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2백만주. 작년 8월초 이후 1년만에 최대거래량 이네요. 수급주체가 바뀌면 좋은데 이정도로는 어림없지만..
그린링크 발표가 제가 생각하는 올해 핵심 이벤트였습니다. 지금부터는 조금 느긋하게 지켜볼수 있겠네요... 그린링크의 가치는 이제부터 나올 수주가 증명해줄겁니다.(최초 수주까지 몇개월은 걸릴듯. 대략 착공전후쯤 예상)
그린링크 건 외에 하반기 가능성 높은 주요 일정은
ㅁㅁㅁ 계약
ㅁㅁㅁㅁ 준공
ㅁㅁㅁ 제출
ㅁㅁ ㅁㅁ 계약
ㅁㅁㅁ 계약
ㅁㅁㅁ 착공
ㅁㅁㅁㅁ 발표
ㅁㅁ발표
등이 있습니다
LS그룹내에 호재 이슈는 쌓여있습니다 (어제나온 LS에코 미국 지중케이블인증..같은건 호재축에도 못끼고 뉴스거리도 안됨.)
호재들이 끝도없이 나오는건 LS그룹 핵심사업전체가 유래없는 슈퍼사이클에 진입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호재들의 수혜자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LS입니다.
제가보는 LS의 가치는 시총 몇조... 고작 이런 수준은 아니지만 현실은... 참 어렵긴 어렵네요
MSCI 펀입까지 조금 더 간당간당한데 기관놈들이 과연 가만히 내버려 둘지.
주주분들 모두 기관의 수급 패악질과 구씨들의 주가누르기에 현명하게 대처하셔서 성공투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