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은 공공의 적

에코프로(08652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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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차트
공매견들의 앞잡이이자 국부 유출의 선봉장 신한증권의 멸망없이는 대한민국 증권시장이 살아 날 수가 없습니다.
이동채에코프로회장의 주식을 신분증을 주어서 매도해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곳이 신한증권입니다.
어?게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 날 수가 있습니까?
그걸 금융감독당국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윤석열정권의 금융위와 금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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