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누가봐도 비정상적인 거래라는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유없는 의도적인 찍어 누르기가 매일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네요 금감원에 신고 넣겠습니다 이 쓰레기 같은 바귀벌레 놈들 잡아야하지 않을까요? 더 답답하고 기분 더러운건 대표이사의 무능과 무책임 아닐까요? 이런 무대책 무책임한 회사 대표이사 처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