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왜 디일렉은 이렇게 편협한 (신문에 오늘의 사주풀이 수준의 기사를 내고도 정정 보도를 하지 않을까요? 여기서부터는 뇌피셜이니까 결론은 각자가.. 판단하시길...)
디일렉 기자 = 신문사 발행인 (동일인)
구글링으로 확인 가능함.
따라서 하꼬방 신문사 전화해서 항의하고 정정보도 요청해도 소용 없을 듯 하지 않나요?
그리고 한동안 SK하이닉스 뉴스룸 기사를 담당했네요. ㅋㅋㅋ
HBM 시장 더 크게는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에 전쟁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간에 전쟁에 한 귀퉁이를 보고 있는 거 아닐까요?
왜 하필 저런 기사와 연이어 마지못해 끌려나온(?) 네패스의 공시가 삼성전자 최대 실적 발표일에 겹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