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가장 많이 착각에 빠지는것이
세금을 높이면 부의 재분배가 이루어져
빈부격차가 줄어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헌데 이것은 착각입니다.
세금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중산층이 사라지게 되고
중산층이 부자가 되는것이 더욱더 힘들어집니다.
결국 사회는 기존에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과
부자가 아닌 사람들로 극명하게 갈라지게 되서
빈부격차가 오히려 극대화 됩니다.
세금을 마구 올리는것은 부를 재분배하는것이 아니라
계층의 사다리를 파괴하는 짓이기 때문입니다.
중산층 이상 부유한 사람이 되려면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해야되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남들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일해봤자 국가가 각종 증여세, 싱속세, 종부세, 금투세와 같은 세금으로 2중 3중 과세, 50%수준을 매겨 다 강탈해가서 부를 재분배 한답시고 뿌린다면 그 누가 열심히 노력해서 중산층이 되고 그를 넘어서 부자가 되려고 할까요?
아무도 열심히 노력하거나 노략하지 않게 됩니다.
계층의 사다리가 사라진 사회에서 새로이 경제 활동을 시작하는 청년계층은 완전히 집단 무기력에 빠질것입니다.
이미 여러 좌파정권이 권력을 가졌을 김대중때부터 이시점 국회의석 차지한 민주당 기생들 때문에 점점 상태가 악화 되고 있고요.
계층의 사다리가 없어지고 있고 부실해지고 있는데 무슨 노력을 하고 도전을 하나요? 그냥 부를 쌓는것을 포기하고 하루살이 마냥 살아가게 됩니다.
극좌들의 허황된 망상이 언제나 사회를 파괴시킵니다.
망상이 아니라 망하는것이 목적인것을 계획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의심도 듭니다. 제발 극좌의 표팔이 대상이 되지 말아야하고 국민 모두가 깨어있어야합니다.
부자들을 배아파서 복수의 심정으로 민주당 편을 드는것은 모두가 망하는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