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지금 뭣이 중허냐 임상승인의 결과에 앞선 절차상의 단지 기간의 차이일 뿐이잖냐! 이미 쌍하한가도 맞아봤는데 뭣이 두렵냐 그리고 crl 받은 92퍼가 결국 승인받았다며? 가능성에 투자하는거자나 92퍼면 질러볼만한 확률 아니냐? 반대로 8퍼의 확률을 붙잡고있기는 불안해서 공매들 열심히 상환하고 있는거 아니냐? 그리고 기회비용? 니들이 그 기간에 정작 다른주식 타점잡아서 수익을 올릴 수는 있고? 핵심은 실제 임상승인결과아니냐? 물론 c2로 진행된다면 일시적 실망매물로 조정기간을 좀 더 거칠 수야 있겠지만 몇 달 늦게 수익 챙기면 빚낸것도 아니고 뭐 무슨 문제 있어? 그리고 반드시 c2나온대? 니 친구가 그래? c1 나오면? 장대양봉 따라 살꺼야? 그런식으로 투덜댈꺼면 바이오주는 쳐다도 보지말고 삼전 엘전이나 현대차나 사 여기와서 배나라 감나라 고만 주접 싸대고… 그리고 바이오주에 싸이즈 크게 베팅하는 사람들을 감히 니들이 뭘 걱정을 하고있냐? ㅋㅋ 웃기다 정말 기도 차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