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견이가 눌러대서 많은 분들 힘드셨죠? 소액주주든 대주주든 특히 신용쓰셔서 반대매매 당하신 분들.
견이가 이런 사람입니다. 기분 나쁘다고 제 주인인 주주를 눌러 죽이는 그런 사람입니다.
4%이상 짧은 시간안에 모았습니다. 청구서 보내고 다음 절차 차근차근 진행하겠습니다.
더 누르거나, 뉴스 날려 올려치거나 하는 기술 부리겠죠. 위임 주셨더라도 마음껏 단타 치세요.
4%면 충분합니다. 엄살을 부려야 빨리 위임주실 듯 하여 엄살 부려봤습니다. 이제 알바도 보기 싫으니
차분한 종토방 만드십시다. 이제 변호사와 만나 더 탄탄한 준비를 하겠습니다.
위임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주주분들께 감사 인사드리고, 내일은 서류 정리하여 소집청구서를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