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자회사 GS E&R 사업 ■ 자원개발 사업 당사의 자원개발은 석유 및 가스의 개발을 주로 하고 있으며, 유·가스전의 취득 및 탐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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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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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회사 GS E&R 사업

■ 자원개발 사업
당사의 자원개발은 석유 및 가스의 개발을 주로 하고 있으며, 유·가스전의 취득 및 탐사에서 개발 생산의 상류부문(Upstream)뿐만 아니라 판매 등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상류부분은 크게 석유 부존지역을 조사하고 탐사하는 ‘탐사사업’, 탐사에 의해 경제성이 판명된 후 유정을 완결하고 생산시설을 설치하는 ‘개발사업’, 개발이 완료되어 생산하고 판매하는 ‘생산사업’으로 구분합니다. 석유자원개발사업은 탐사에서부터 개발 생산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초기자본이 소요되는 자본집약적 사업입니다. 또한 사업이 성공할 경우 기대이익이 크지만 동시에 리스크도 큰 사업이므로 기술력뿐만 아니라 자금의 조달,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북해 유전은 3%가능성으로 성공■

확률 3%의 북해 유전은 23번째 시추에서 원유를 발견해 노르웨이와 영국은 각각 세계 3위와 5위의
경제 부국이 됐다. 우리는 놀랍게도 확률이 20%다.

시추공 5개를 박으면 한개는 터진다는 뜻이고 우리가 원유와 가스를 먼저 캐내지 않으면 일본령 해저와 연결되어 있을수도 있는 2200조원 원유는 일본이 먼저 파이프를 꽂아서 퍼 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사례: 서로 연결된 베네수엘라와 가이아나의 해저 유전은 먼저 발견하고 빨대를 꽂은 가이아나가 막대한 이익을 봤었음)

"일본,작년에 동해에 탐사선 띄웠다"

■7월 시추점,11월 드릴링■
-7월, 시추점 선정.
-8~9월, 유전개발을 자기 범죄 방탄과 정치적 이유로 반대하는 이재명, 위증교사와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
-11월, 드릴링.
-내년 3~4월, 유전 매장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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