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물이 없는 물질을 자랑할려고 학술회나 혹은 기업 투자설명회나 심포지엄에 나설순없어요 예를들어 세계최고 학술지 네이처지나 캔서지 등에 성과도없고 실패 치료물질을 올려주지도 않을 뿐더러 관심도없어요 지금은 투자설명회 즉 28일날 투자설명회에서 1년간의 결과물이 이정도이니 관심 좀 가져달라는 것이고 그 성과물의 가치는 이미 긍정적이라는것을알수있죠 꼭 똥과 된장을 찍어먹어봐야 아시나? 초급반은 비슷하게 생겼으니 정말 똥을 된장인줄 손가락으로 쑤실순있것지만. 그리고 우린 지난 과정에서 이미 확인했듯이 1상에서 결과가 좋았으니 3그룹부터 2상a을진행한것이고 이는 1상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절대 2상진입 못하는 구조인걸 압니다. 즉 1상의결과가 좋았으니 2상을 ㅗ진입하여 그 용량을 증가시켰음을 기사에서 확인했죠 다시 볼까요? ********************************** 저용량군 및 고용량군 모두 중대한 이상반응이 관찰되지 않아 고용량을 최대내약용량으로 결정한 후 나머지 모든 대상자들에게 세포치료제를 뇌에 이식하는 수술을 완료했다. ****************************************** 내용을 잘 파악하는것도 중요하고 이해능력이 없다면 주식하면 안되는거여 고용량을 최대치로 올렸다는건 고용량2그룹에서 효과를 봤으니 더 증가해서 더 효과를 보려는 실험이있고 모든 대상자에게 전원 이식햇다라는 기사 내용처럼. 고용량에서 부작용이나 수치가 미비하다면 더 증가해본들 무의미하다는 건데 최대치 용량을 투여했다는건 자신감 뿜뿜이겟죠. 자 그럼 주가는? 28일날 두곳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되는 상황이고 우린 또 그에 앞서 혹여 조금더 발 빠르게 임상 결과수치가 기사로 나오지않을까 고민되겠죠? 우린 금요일 소식을 접하고 주말 휴일동안 그 내용이 기사화 되어 나올 줄 알았는데 여전히 이 유출 내용이 엠바고 였나 봅니다. 언론 노출이 되지않았는데 정보력이 우수한 이곳 주주님이 먼저 알려주었으니.. 국내 100여개 증권사에게 다 통문이 전달 되었는지 전달중인지 .... 그렇다고 당장 수치 결과가 모르는데 상한가 나 급등은 나오기 힘들겠죠. 샴페인 미리 터지면 어찌된다? 다 알려드렸죠 수요일 전후가 아마 에바는 변곡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도 수고하시고 열일들 하시고 헌재 10시 못미치지만 거래량은 상당히 좋으며 다소 안정적이고 좋습니다. 우린 투여량 증가와 이번주 2곳의 발표일에서 이미 해답을 찾았다고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