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순간이 왔지만.
외평채는 오래전에 가져다 썼고.
그 돈 가지고 국민들은 뭐했는지도 잘 몰라.
연기금 외환스와프 증액해주는 정도.
그래봤자 외환보유고는 적정선 이하였고 계속 줄어든다.
금투세도 그렇고 벨류업도 강제성 없고.
사실상 나라가 연기금과 개인에게 해외투자를 적극 장려하는 중이라 이게 먹힐라나?
정부 환율 대응이 너무 안이 하다
주가 밀리는것은 실물 경제 보다 조금 빨리 반영되고 있을 뿐.
메세지도 없고, 대책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