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힘들게 노력해서 무에서 유를 창조 했는데
그걸 바탕으로 걍 헛짓만 안하면 계속 올라 가는 구조의 사업으로

오래전 좋은 기업, 성실한 기업, 장기적인 기업을 고르면서 3종목을 입성했는데
,
1. 동구바이오제약 50%

2. 백산 25%

3. 실리콘투 25%

동구를 보면 참 답답한 흐름에 답답한 경영.... 그냥 몸집만 키우는 꿀꿀이 돼지 같은 느낌


몸집만 키우고 실속도 없고 자기 배만 채우는 (주주을 위한 경영을 한다고) 언론에는 떠들고
대외적으로 완장 차는 것만 좋아 하는 (간판만 중요시 하는
실질적으로는 주식 담보로 다른 곳에 투자 하고 자사주 매입해서 주가 오르면 언제든지 팔아 먹으려는 참으로 못된 경영 방법만

그래서 한국 주식이 문제라고 들 하죠.. 백산은 이번에 또 주가 부양을 위해 회사 이익분으로 자사주 매입했네요... 소각을 목적으로

주가가 올라도 기분이 더러운 이 현실
실적이 4년전에 비해 두배가 되어도 아니 3배가 되어도 별로 달라질 것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