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휴일 다들 열일 토론들 하셨군요
고생들이 많아요.
지난주 29% 상승후 종가는 6% 상승마감이니 오르지 않은건 아니나 다소 실망했겠죠.
그만큼 기대감이 큰데 수요일부터 내리 3일간 급락을 맞아 상승분을 반납했으니.
이제 2주 남은 이번 6월달.
임상 중간결과치가 좋을시엔 7월과 8월은 아마 다들 해외에 나가 있을테고
그렇지 못하면 방구석에서 흑흑 울고잇을지도 모를 일이고.
어슴푸레
정확상으로 보는 기대심리는
줄을 서서 치료 받고싶다
돈이야 얼마든지 줄테니 임상참여 해달라
병원과 심지어 회사쪽으로도 문의가 쇄도한다
펙트여부는 알수없는 이 뜬구름 잡는 소문에서 우리는 성공 모티브를 찾기에 혈안입니다.
그런데
이런것 외에 우리가 또 간과하는부분은 뭐인가?
첫째
1그룹 중중환자 3명이 지난달 1년을 넘겨 1차 중간발표를 하게 되죠
그러면 연속적으로 2그룹도 3그룹도 4그룹도 3개월 단위로 투여받아서 기다리는 중인데
1차 저용량 3명 증증환자에서 특이사항 즉 심각한 이상반응이나 문제점이 나오지않으니
그다음 2그룹을진행했다는건 성공적이라는 의미라는 거죠
고용량 중증환자 2그룹 3명환자가 또 작년 8~9월달에 투여했는데
저용량보다 세포수가 늘어나 600만개이상이고 이들에게도 문제점이 없으니
3그룹 환자들로 넘어간 겁니다
즉 전혀 문제없다는거죠
특히 제가 몇차례 언급했던
3그룹이후부터 용량을 최대치로 증강시켯죠?
이게 2상이라는 의미 아닌가요?
1상과 2상이 동시에 적시된것을 궁금해 하시는 초급반 친구들이있던데
2상은 1상과 차이점은 약간의 환자수 증가부분과 용량 증가부분입니다. 1상에서 약동성과 안전성이 통과시 말이요
그런데 아예 3그룹이후부턴 기존 오병용애널의 리포트의 고용량 600만개와 저용량 300만개 보다
분명 더많은 최대치르 실험했단 것이고
이는 바이엘의 블루락이 고용량에서 약효가 더 좋아졌다는 것이 입증이되었으니
블루락의 실험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저용량 고용량으로 나누엇고
3그룹은 그보다 더 많은 최대치 내약용량을 투여 했다 햇으니
펙트대로 본다면
이 3그룹이후부터 문제점이 발생되었다면 4그룹도 용량증가를 할수없죠
문제가 발생되면 임상은 중단되는 조건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무 문제없이 넘어갔다는건 그리고 발표를 목전에 두고 있으니
수치가 어떻게 나올진몰라도 기대감은 가질수 밖에없습니다
지난주 눌림 잘 받아냈고
이번주 발표가 나온다면 거래? 터지겟죠.
마지막 물량 잠구는지 봐야 하고
쩜상외에는 또 방법이 없어요
왜 그런고하면
이게
세계 유일한 근원 ,근본 치료제이므로 성공만 된다면
전세계 시장은 독식하게되니 게임체인저는 당연한 거고.
이 파킨슨병의 치료가 열리면 다른 진행중인 척수손상과 이미 70&가 넘는 호전반을 보인
중증하지허혈 질병에도 가속이 붙을겁니다.
1개의 신약성공이 게임체인저가 된다면
3개가 다 성공시엔 시총이 달리 계산되어야 한다는 점.
이 역시 이번주나 담주 발표결과에 따라서....
수고
세계시장 다 먹어버리는 신약인데
저 실리콘투나 토니모리같은 화장품주들도 지금 요즘 4배 이상 급등중이죠
하물며 세계유일 치료제하곤 비교할수도 없어요
해서도 안되지만.
화장품같은 졸가리 사업이랑 게임자체가 안되는 신약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