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본금 안들어간 대표는...

리튬포어스(07357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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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포어스 차트
회사를 하나의 법인 카드쯤으로
생각하고 어떻하면 뽕을 뽑을까
하며 막 굴린다.

그리고 회사를 멈추지 않고
여러군데 확장한다.

그래야 투자도 받고해서
회사가 돌아가야 자신의 영달을
위해 카드 거래정지 되는걸 막기위함이다.

안으로.내부가 곪아 터지던 그런거
신경 안쓰고 외부 확장만 더욱 신경
쓴다.

어차피 본인 자본금 안들어가고
회사가 생명을 다하는 그때까지
울궈 먹기 위함이다.

안되도 되게 한다.그래야 카드
계속 쓰고 확장과 동시에 새로운
카드가 생긴다.

그 이후 회사는 망한다.

내가 십여년 전에 비슷한 경험을
옆에서 지켜보았다.

회사 하나 작살내는건 순간이구나 라는거.

대표가 본인 투자금 한푼 안들어가면
자기 회사인데도 뒤로 감을생각만
한다.

그 와중에도 2호.3호.4호는
계속 오픈한다.

어차피 본인돈으로 차리는거 아니니까
여기저기 투자 받는다.

하나 하나 영업장 생길때마다
각기다른 법인으로
새로운 카드쯤으로 생각하고
막 조진다.

결국은 회사가 없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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