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씨측은
가만히만 있었어도
지배구조와 동정심 때문에
표를 받았을것인데
스스로 발로 찼습니다.


주주가치를 훼손시키면서까지
자신들의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에
주주들은 뒤돌아섰습니다.


리튬사업에 대한 비젼은 없고
상대를 깎아 내리고 비방하고
심지어는
전웅대표의 기술, 제품, 특허마저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변대표측이
이번, 경영권다툼에서
가장 간과한게 뭔 줄 아십니까?
여기 주주들은
리튬 때문에 투자한 주주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싸움이 점점
변씨측과 전웅대표의
주도권다툼을 넘어서
우리 모두가 염원하는
리튬사업성공에서 멀어지고 있으니
주주로서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주주들을 무시한 경영권다툼에는
누구도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전웅대표에게 투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