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가 커지면 매각에 걸림돌이 된다고 선동질 하며 발목잡던 기생충 거머리 양아치들이 정작 CB를 통해 기존 물량의 2배가 훌쩍 넘는 주식을 몰상식하게 전환해 쳐 먹는 바람에 덩치가 더욱 비대 해져 꼼짝달싹도 못한 채 온갖 호재에도 불구하고 앉은 자리에서 똥 싸며 뭉개고 자빠져 있는 아주 지저분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기생충 거머리 양아치 해충들이 3년 내내 주가 못 오르게 발목 잡고 공매꾼들에게 짜고 치는 고스톱 판 깔아주며 전환사채 남발하는 동안 기생충 거머리 버러G 색휘들만 성과급 잔치 및 엄청나게 늘어난 주식으로 뱃대지 쳐 불리며 호위호식 하고 있는 반면 개미들만 헐벗고 굶주리며 아사 직전에 내몰린... 마치 북괴의 돼지새끼 김정은 집단의 만행에 신음 하는 북한 주민들을 보는 듯한 공산주의 사회에서나 가능한 엽기적인 상황이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전개되고 있다는 말이다. 여기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법치국가 자본주의 사회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