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동 회사 실적이나 기업문제가 아닌 공시문제로 인한
벌점에 의한 상장폐지

더미동 중국최초로 루지복합리조트 오픈하여 운행중 이며
연간5000만명예상

지금 외국인 지분14프로로 정리매매기간동안 연일 매수에
이외국인 매수지분은 중국내 더미동 지분을 노리는 세력으로 추정

참고로 대주주 현재 맥스스텝으로 12프로 입니다

더미동 ADAS( 첨단운전자 보조지원시스템) 미래산업으로
블랙박스와 ADAS 접목시킨 유라이브 네이게이션 출시..
자율주행 테마로 테슬라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참고로 국내최초 Q마크 획득기업임..

그리고 한라인더스트리 100억에 인수함
제조업에서 에너지기업으로 확장중
참고로 더미동(THE MIDONG)은 지사이클(Z-Cycle)과 테스(TES) 관계자들이 자사를 방문해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사업 추진 및 더미동 인수에 대해 논의 했다고 하는데

지사이클은 중국내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테스(TES)가 30%, 중국 신에너지사업 전문투자사 종위(Zhong-Yi)측이 70%를 출자해 2019년 함께 설립한 중국 자동차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 합작법인임

테스는 SK에코플랜트가 지난해 1조2천억원을 투자해 지분100%를 인수한 자회사로, 전기차, 스마트폰·노트북 등에 들어가는 리튬 이온 배터리 재사용과 재활용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갖고 있다. 전자기기 및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고 있는 글로벌 대형 빅테크 기업들이 주요 고객사라고함

더미동 벌점 상폐로 인해 정말 저렴하게 회사 지분 확보할수 있는 상황에
현재 외국인 연일 매수 주체는 중국내 기업이 확실해 보입니다

더미동 청산가치는 현재 1000원 이상으로 매수세만 붙으면
500원은 우습게 갈수있습니다

소설이 아닌 팩트에 기반하여 작성..

현재 시총 27억..

벌점으로 인한 상장폐지로 누군가에겐 회사 거저먹을수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