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잘 알려진 호주 ‘우드사이드 에너지’(우드사이드)가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한국석유공사와의 동해 심해 석유 공동 탐사를 중단하고 지난해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구역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량의 원유·천연가스가 매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발표한 ‘대왕고래’ 광구다. 정부의 시추 계획 신빙성에 의문이 커지고 있다.
아니 대통령이 보이스피싱 당하는 국가 수준 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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