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향상된 안전성, 빠른 충전 속도,긴 수명,낮은 온도에서의 작동성,다양한 디자인 제작 가능 ,환경 친화적, 높은 생산성,화재폭발 위험 감소,유지 관리비 감소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꿈의 배터리(the battery of dream)로 불린다.

레이크머티리얼즈를 포함하여 전세계 5~6개 업체가 황화리튬(Li2S)을 생산중이지만 제조공법의 효율성과 생산규모면에서 글로벌 최대 120TON CAPA를 보유하고 있는 레이크머티리얼즈의 CAPA가 TOP이다.

고가 원재료 없이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특허를 가지고 있다.대량생산이 저가에 가능한 이 특허기술은 전고체배터리 대중화에 가장 경쟁력 있는 초격차 생산기술이다.
CEO의 KAIST 전공 배경이 개발을 가능하게 하였다.

저가인 원재료 물질을 이용해 온화한 반응 조건에서 단시간 내에 황화리튬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 것으로 글로벌 최초이다.
일부 회사는 대용량 생산에 제한적인 인체에 치명적인 황화수소(H2S)에서 추출하고 있어 대량생산과 가격경쟁력이 불리하다.
27년 전고체배터리 양산이 확정됨에 따라 배터리 소재기업의 주가는 3년~5년을 선반영함으로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25년도 소형 전고체배터리 생산이 시작되어 올해부터 황화리튬 매출이 발생한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고객사의 수요에 언제든지 응할 수 있는 전고체 황화리튬 양산설비 증설은 완료된 상태다.

삼성SDI등 배터리 셀사들의 주문에 즉시 생산공급이 가능하다.
27년도 양산되는 중대형 전고체배터리 장착 모델은 ESS,하이엔드급자동차,UAM등이 우선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정부는 2025년 UAM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터배터리 DAY에서 29년도는 LG엔솔,30년도는 SK온이 양산시점을 확정지었다.
삼성SDI는 23년12월 전고체배터리 시제품을 생산하여 고객 3곳에 제출하고, 25년 소형전고체배터리를 양산하고,27년 중대형전고체배터리 양산시기를 확정지었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황화리튬매출이 발생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고객사가 확정된 양산시기가 결정되어 전고체배터리가 시장의 중심으로 진입하고 있다.이제 시작이다...핵심사업구조를 반영시 TP=10만원에 도달 가능한 기업가치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