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자본 증가보다 주주 가치가 더 중요하다.

삼성증권(016360)

1년전

조회 205

공감 3

비공감 0

삼성증권 차트
증권사 최적 자본은 7조 정도가 아닐까 한다. 승자의 저주처럼 미래에셋증권 보면 자본의 덫에 걸려있는 느낌이다.
총자본 10조 넘어서면서 수익 불안에 휩싸였고 초조감에 해외 부동산 몰빵으로 리스크 관리에 실패 몇년째 죽쓰고 있다.
7조 정도 자본으로 년간 순익 6천억 정도가 최적이 아닐까 한다.
결론은 자본축적보다 자사주매입 소각으로
주식수를 줄이는게 주주 입장에서 더 좋다.
삼성증권 총 주식수 9천만주를 지속 소각으로 4천5백만주로 줄인다면 현 주식수 두배 자본증가 효과가 있으니 주주가치는 동등이다.주식수 4천5백만주 주당 6천원 배당을 기대하며 회사측 검토있으시길 희망해 본다.

댓글 0

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삼성증권 최신 글

1 / 1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