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출신 오징어잡이 일꾼 출신인 김태우는 자신이 수백억대 오징어 선단을 보유한 사업가라고 행세하고 손담비 정려원 등 연예인 박영수 등 법조계 등에게 상장한 뇌물을 제공하고 수백억을 사기치고 감방행.. 넥스틸 유정관 만드는 박효정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에 강관을 수출한다는 거짓말을 치고 회사를 사기 상장시켜 9개월동안 단 한번도 공모가에 가지 못하는 실력으로 겨우 분기당 영업이익 2-3억을 버는 동네 갈비집 정도의 회사로 전락시키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