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새끼들과 언론인 새끼들에게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그 돈 중에 일부를 세금으로 내서...
그 새끼들이 편하게 먹고 살아가라고 일하는 존재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거냐?
그렇게 태어났으니 그냥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사는 거냐?
돈을 번 것이 아니라 돈을 쓸 때까지 10%씩 세금을 내가면서 살아야 하고...
금융소득세는 대출이자에 대해선 상계하지 않고 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거냐?
음주 운전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징역형과 벌금형에 처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사는 거냐?
무증상인데 감염병자 행세를 하면서 내돈 주고 산 마스크를 강제로 쳐쓰고
임상시험도 하지 않은 의약품을 백신이라고 강제 접종까지 받으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냐?
죽은 사람은 없는데 유가족은 있다고 하는 터무니 없는 거짓말에 속으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냐?
아예 이런 생각을 전혀 않고 살아가는 개,돼지가 이미 된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