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5월 8일 급등한날 그날 새벽에 해외축구 챔스4강 본다고 날밤 새고 6시 넘어서 잠드는 바람에 늦잠자서 12시에 일어 나서 HTS를 확인했더니 11시쯤에 한바탕 급등쇼를 하고 제자리로 돌아가있더군요 그냥 평소대로 9시 땡하고 HTS키고 호가창 뚫어지게 보고 있었으면 급등쇼 할때 탈출할수 있었는데 그 뒤로 매일 일찍일어나서 눈을 부릅뜨고 호가창 뚫어지게 확인하고 있지만 계속 쳐 내리기만 하네요. 한심한 내 인생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