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미국 대선테마주는 오성첨산소재 뿐입니다.

4년전 적정주가에 딱 2배만 오르고 폭락한 이유는 최대주주가 3100원대, 1400원대 2번의 3자배정유증으로 지분을 더 늘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5월말에 모든 준비가 완료되니 하늘 높이 날라갈 일만 남았습니다.(1년간 보호예수로 매매을 못하는게 5월말로 종료됩니다.)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든안되든 대선때마다 안철수테마주가 10배씩 급등했습니다. 대선윤석열 이재명 테마주는 10~30배 올랐습니다. 대선테마주는 국내 시장에서 항상 그랬습니다

보통 테마주의 경우 저점에서 최소 5배~10배 오르는 점을 감안하면 오성도 11월까지 4000원은 충분합니다.

오성의 최대 세력인 조경숙 회장님의 평단가 2000원이기에 2배 4000원은 정말 최소로 잡은것입니다.

지금 1500원 1600원 이런건 세력보다 싸게 매수할 로또같은 기회입니다. 주식을 10년 20년 하신분들도 그회사 회장님보다 주식을 싸게 살 기회를 잡은 적이 있었습니까?

몇백원 올렸다가 내리는건 세력에겐 단 5분이면 몇일전 시간외 100만주 상한가 쌓았듯이 쉬운 일입니다.

차트상 꾹꾹 누르면서 가고 있으니 조만간 2200원 돌파가 나오면 폭발적으로 날라갑니다. 2200원~3200원 구간은 몇백원이 하루만에 왔다갔다 하면서 지나갑니다

3000원 근처가 오성첨단소재 적정주가임으로 3000원 위로 갈때 세력이 본격적으로 재료가 나오면서 3000~4000 구간을 잘 보면 됩니다. 이때부턴 상한가 파티입니다 2~3일만에 60%~100%도 오릅니다. 세력이 숨겨논 호재뉴스도 매일 띄우고 매일 급등을 합니다. 세력이 개미들이게 주식을 팔려면 이 방법 뿐입니다. 세력이 파는게 아니라 개미가 세력의 주식을 사는것 입니다. (세력은 주식을 팔수가 없습니다. 개미가 사지 않으면. 이때 거래량이 터집니다. 그리고 하루만에도 못팝니다. 4년전 보면 5000원이상에서 한달간 고가놀이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하루만에 떨어질까봐 걱정마세요..)


오성첨단소재는 배당이 10원도 없습니다. 세력이 돈을 벌려면 반드시 주가를 세력 본전보다 몇배 올려서 팔아야 됩니다.

지금은 출발 조차 안하고 스타트 라인에 선것 뿐입니다. 다음주 또 1600 1700 1900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