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초파일을 거치다보니 잿밥에만 관심이 있었나 보다.
일 처리하는 모양새가 아주 서투른 것이 뭘 할려고 제품개발 정보를 힘들게 내놓아서 욕들을 쳐드시나..
최소한 2~3단계 후속계획을 만들고 내놓았던들 이렇게 개차반이 되지않았을 것이 아닌가.
주가는 오르면 내리는 것이고 수익이 나면 누군가는 잃는 것이거늘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다.
이 회사 잠재력은 뛰어난데 제네릭 출시때부터 보니 기획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신경 좀 쓰시라..
제품 홍보도 제대로 준비해서 시장에 내놓으시구..
국내시장에 너저분하게 제네릭 때처럼 판권을 깔아놓지 말구..
해외계약은 신속히 보고서를 내놓구..
아직까지는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