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비케이탑스 정리매매했다. 100원에 시작했는데 시작과 동시에 팔십몇원으로 떨어져서 얼른 팔았다. 며칠 지나고 보니 오십 몇원까지 떨어져 있더라고.
그것도 2년이나 기다린거여. 2년이 짧은 시간이냐. 근데 결국은 상폐하더라고.
대표는 구속도 안 된것 같은데 대한민국 국장 참…
이것도 뭐 비슷한 꼴 나지 않을까 싶다. 살아나도 뭐… 비중 많이 들어간 개미들만 노심초사지 몇백 단위 매수한 개미들은 관심도 없을거다. 나도 그나마 조금 올랐을때 피눈물 흘리면서 2/3 이상 손절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잘했던거지. 이 쓰레기 국장에서 어떻게 하면 돈벌 수 있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