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 매수부터 이상한 자리에서 고점매수
2. 급락 나오면 무슨일인지 파악 못하고 그저 종토방 찬티글 보면서 희망회로 돌리고 무지성 물타기 시작함
3. 급락 이후 기술적반등 살짝나오면 찬티글 생각나서 2차 물타기 들어감
4. 하지만 찐반등이 아니므로 당연히 추가 하락함. 추가 하락시에 시드 부족해서 대출 땡겨서 추가 물타기 함
5. 세력들 신용잔고 체크하면서 3~4개월 횡보 및 하락추세로 끌고감
6. 개미들 대출이자 압박 + 마이너스 계좌 보면서 멘탈 한번 더 깨짐
7. 다른 급등 종목 보면서 포모느끼고 어쩔수 없이 매도하기 시작함.
8. 세력들 개미 물량 체크하면서 한번 더 굴파고 마지막 버티던 개미까지 털고 물량 받아먹음
9. 이후 호재거리 뉴스 하나 던지고 20%대 급등시키면서 개미들 기회 안주고 출발
10. 개미들 이제 출발인가 싶어서 고점에 또 매수
11. 급등 이후 일주일간 거래량 죽은 하락 또는 횡보 나옴
12. 복구심리 풀가동된 상태의 개미이므로 다른 급등 종목들 눈에 들어와서 던지고 나감
13. 개미 매도세 보고 다시 출발
9 ~ 13 무한반복 ㅋㅋ

나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임. 틀렸다면 님들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