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꼭대기 = 종북 주사파
그다음 좌파 정치인
그다음 좌파 단체
그다음 좌파 개딸
그다음 세뇌당한 좌파들
민주당 정치인 전부다 종북은 아니다
그러나 그 조직 꼭대기에 종북이 모든걸
움직인다. 결국 조직에 충성하고 맹세한
인간이 대통령도 하고 장관도 하고
차관도 하고 좌파 단체장도 하고
나머지는 좌파라도 종북주사파에 정체를
모름. 좌파이념에 충실할뿐 좌파들도
주사파에 정체를 모름.
고로 내딸도 니딸도 빨갱이가 아니라
빨갱이에 세뇌당한 좌파들이고
걔네들은 지금 스스로 무덤에 들어가
달콤한 이익에 빠져있다
그게 문화적이든 경제적이든 심리적이든
빠져들어 결국 종북주사파에 힘을 실러주고 있는것이다.
오늘날 종북좌익이 득세를 하는것도
100년동안 얘네들은 감성팔이로 옛날에는 책으로 지금은 켜뮤니티로 구석구석 침투하여 선동하고 세뇌시겼다
어마어마 해졌다
100년간 산업화에 신경만 쓴 우파는
결국 현실적이라 달콤하지 않고 진부하고
좌파에 말은 늘 마음을 울리고 감성을 자극한다. 고로 배고플땐 씨알도 안먹히지만
본래 좌파는 배부를때 먹히는 이념이다
그러나 인간에 본성은 너무나 사실적이라
결국 좌파들은 겉과속이 다른 내로남불에
결과가 끊임없이 나오는 이유임.
선을 이용한 가식적인 모습.
우리는 흔히 사기꾼들에게서 많이 보는 모습이다. 제대로 성숙하고 지혜가 밝은 사람들은 오히려 백지상태에서 동전에 양면을 다 보고 어떤한 인식이 아닌 이치를 봄
그래서 슬퍼는 하되 그 슬픔을 이용한
악에 세력도 점검할수 있는것이다.
다 떠나서 가장큰 문제는 종북세력이 너무나 많이 점령했다.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고 다시 조선을 꿈꾸는 종북세력들을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