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1·4분기 실적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증권사들은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종목을 중심으로 추천주를 제시했다.
6일 삼성증권은 “투자자들의 시선이 경기 회복과 기업 실적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러한 구간에서 중요한 것은 포트폴리오의 균형(실적과 밸류에이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도체주와 자동차주, 은행주를 추천주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섬성증권은 먼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천주로 제시하며 실적 모멘텀을 이유로 들었다.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실적 회복 사이클 진입한 가운데 향후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가 주목된다는 점, SK하이닉스는 1·4분기 영업이익률이 23.2%를 기록하면서 뚜렷한 HBM 모멘텀을 확인했다는 점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