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은 엔켐을 넘어 제2의 에코프로가 될것ㆍ
업황은 전해질 생산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폭풍 증가ㆍ 엔켐과 같은 업종이지만 엔켐보다 훨씬 케파가 큼ㆍ
*엔켐 주가 움직임을 보면 23년 11월 2일 49,300원에서 24년 4월 8일 394,500원이다.
***백광은 같은 업종이고 훨씬 규모가 크고 자본도 충분ㆍ. 앞으로 호재만 있을 것이다ㆍ
거래정지만 아니였어도 현재 주가는 최소 8만원 이상 이였을 것ㆍ지금 누르면서 세력들 매집중ㆍ 같이 몰빵 매수 하면 큰돈 됨ㆍ

백광은 3조원 가치의 땅부자,
고척동 토지 (고척동 산 55-1 외 27건)
고척동 평가액 1,410억 (09년 감정가)
현재 거래가로 보면 약 3조원대 가치ㆍ
백광산업 시총 1,583억 (현재)ㆍ
땅 조금 팔아도 현재 시설투자에 필요한 3000억 쉽게 마련 가능

최대주주가 약 45% 약 2.0천만주이고 나머지 55% 약 2.5천만주가 시장에서 거래 중이다. 주식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이 가장 이상적이다.앞으로 백광은 좋은 일만 있을 것이다.

ㅡㅡㅡ기타 호재들ㅡㅡㅡㅡ
1. 외인, 기타법인 연일 폭풍 매집하고 있음ㆍ

2. 대표이사가 9090원에 5만주 매수
대표이사 매수는 왜 호재인지 알지?

3.새만금 3만2천평 PCl3와 PCl5 공장증설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4.23년 증설 시작된 고수도 염화수소 설비 현재 시험가동중
증설규모는 현재 케파 80%수준(매출 190억 가능성)
(******* 소재사업 제품인 고순도 염소, 고순도 염화수소는 원재료를 외부업체로부터 구매하지 않고,
당사 CA공정에서 생산되는 액체염소와 염산을 원재료로 하여 생산 *******)
즉 190억 정도 이익단이 새로 생긴단 얘기

백광산업, 배터리 전해액 핵심소재 사업 본격 진출ㆍ 백광은 제2의 에코프로ㆍ10~100베거 기대ㆍ


ㅡㅡㅡㅡㅡ언론 보도 ㅡㅡㅡㅡㅡㅡ
백광산업, 전해질염 원재료 시총 규모 투자 2개 진행...설비투자 1조 육박 이차전지 전해질 폭풍성장 전망

전 대표이사의 배임 횡령 문제로 거래가 정지됐던 백광산업이 시가총액이 가까운 설비투자를 2곳이나 진행하면서 폭풍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2022년 백광산업은 2300억원 매출에 280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문제가 불거진 지난해에도 2300억원 매출에 17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탄탄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백광산업은 현재 시가총액에 두 배에 달하는 시설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첫번째가 바로 신사업으로 삼고 있는 전해질염 원재료 사업 진출이다. 실제로 시장에 엔켐은 전해질 사업 시작으로 주가가 5배 가량 급등한 바 있다.

백광산업은 백광산업이 3000억원을 투자해 새만금에 이차전지 소재 공장을 건설한다. 그간 중국에 의존한 이차전지 핵심 소재 삼염화인(PCl3)과 오염화인(PCl5)을 생산할 계획으로 첫 국산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 따르면 백광산업의 새만금 공장은 2025년 1분기부터 PCl3와 PCl5를 연간 1만5000톤 규모로 양산할 계획이다. 추후 시황과 고객사 주문량에 맞춰 생산 능력을 최대 10만톤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PCl3와 PCl5는 이차전지 전해질염 원재료다. 전해질염은 이차전지 4대 소재 중 하나인 전해액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조성물로 육불화인산리튬(LiPF6)으로 구성된다. LiPF6를 만들기 위해선 PCl3와 PCl5가 필수적이라 이차전지 핵심 소재로 꼽힌다. 백광산업이 PCl3·PCl5 국산화에 나서는 건 배터리 소재 공급망 안정화 포석이다.

이처럼 폭풍성장이 예정돼 있는 백광산업은 예산에 반도체 특수가스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단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총회에서 추가 5만평에 대한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엇다"며 "일단 3만평에 대한 대규모 설비 투자 이후 추이를 보면서 지속적으로 투자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IV리서치는 “향후 백광산업의 실적 성장은 CA 사업에서의 2차전지향 공급 확대와 소재사업부에서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향 특수가스 매출 성장에 기인할 것”이라며 “향후 주요 2차전지 기업들의 새만금 투자가 확대되는 경우 인근 군산 공장을 보유한 백광산업의 수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