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얼마나 많은 시간
우울해하며 그나마 본전찾기
심정으로 물타기 할런지…
시간은 계속가고…
속은 타들어 가고…
몸도 마음도 다 베리고…
얼마나 밤잠 설치는
지옥같은 나날이 펼쳐질지…
언제까지 주주들은 이런
상황에 무방비로 된서리를
맞아야 할런지…
조용히 끝낼 사안을 이렇게까지
수많은 사람 피눈물 나게 하는 구나..
지금이라도 제발 물러나주라!
너 없어도 잘돌아간다!
유능한 머슴 시기질투 하는 것처럼
못난 주인도 없단다!
진짜 드라마 대행사 왕회장님 말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지금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