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는 신고가 지난 52주 신고가는 19,910 신고가의 주역은 외인 7거래일 연속 상승견인 약6백여만주 매집하면서 과거 지분 3~4%대에서 현재는 6%대 과거 유래없는 대량매수다. 4년간을 눈씻고 찾아봐도 하루 200여만주 매수한 기록이 없다. 주가의 상승은 항상 대량거래가 발생할때 상승폭이 크다 2거래일전 800만주 엇그제 1000만주 증권열기는 한번 뜨거워지면 쉬 식지 않는다. 한번 달궈진 바위돌은 최소 일주일은 간다. 과거 기관 외인 대량매수 하면서 급등하면 익일 하락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단 현재의 시점은 신고가 위치이기때문 대부분 주식보유자가 수익자 이다. 즉 상단에 매물부담이 거의 없다. 그래서 신고가 종목이 연속 상승하는게 많은 이유다. 상단에 물린자가 많을수록 하락확률이 높다. 등락의 키는 외인이 잡고 있다. 팔만한 개인은 이미 금요일 대부분 팔고 나갔고 현재는 하락하면 재매수 하려고 기다리는 입장 하락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개인적 판단으론 하락하더라도 일시적으로 끝날 확률이 높다. 속도조절후 재가동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기관이나 외인 금요일 매수평단은 고점부근 상대적으로 매물나와도 제한적일 수 박에 없다. 어찌 되었던 월요일 등락의 키는 기관 또는 외인이 사느냐 파느냐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