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경영권 탈취 시나리오를 부대표하고 짰다는 현실성이 무슨 하이브가 구멍가게도 아니고 이사회만으로 유상증자가 가능하고 그 수량은 제한되어있는데 또 통지나 공고를 무조건 하게 되어있는데 80%대주주가 하이브인데 공고가 대주주 귀에 안들어가겠냐 내가 볼때는 주주간 계약으로 경업금지 조항도있고 민희진이 너무 고민을 하니 회계사 출신인 부대표가 민희진 위로해주기위해 그냥 자기가 만든 시나리오성이 크다 그카톡을 보고 그런것도 있구나 하는 늬앙스로 대박이라는 답변을 했을거고 여기서 하이브가 용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고주총열어서 대주주가 하이브이니 해임결의안통과되면 해임은 끝나는데 문제는 만약 하이브가 접수한 고발장이 공소권없음 이나 기소의견되서 재판 잡혀서 무죄가 나올시 민희진은 그기간동안 대표직 계약 기간을 못채웠으니 얻을수 있는 수익을 못채웠으니 손해배상 무조건 들어올것임 손해배상 금액은 귀책사유가 누가 더크냐에 따라 손해배상 액수도 차이날텐데 하이브가 감사한다고 노트북 제출 하라고 시도한것도 민희진 귀책사유를 더찾아서 손해배상 액수 줄일근거로 만들려는것 같음